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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랑브라운
이케아 이바르(IVAR) 의자 조립하기 난이도 : 하 누가봐도 의자처럼 생긴 상자에 들어있던 이바르 의자 ㅋㅋ 저렇게 보여도 생각보다 무게가 있다 이케아 제품 구입하면서 제일 놀랐던게 이 부분인데, 조립가구라 저렴하고 허접한 재료를 사용했을 거라는 내 생각과 다르게 원목의 튼튼하고 무거운 제품을 많이 사용해서 내구도가 좋다는 점이다 ㅎㅎ 부품이 몇개 없다는 건 그만큼 만들기 쉽다는 것 ㅎㅎ 상자를 열어주면 각 재료들이 가지런하게 들어있다 이케아가 DIY 초보자에게 참 친절한 게 박스를 연 상태에서 그대로 설명서를 따라 조립이 가능하다는 점! 설명서 순서에 맞춰서 재료들의 위치를 구성해 포장하는 것 같다 의자 앉는 부분만 우선 빼두고 다리 와 프레임 작업먼저 해주었다 하얀색 의자 지지대를 먼저 박아주고 나..
이케아 린몬(LINNMON) + 아딜스(ADILS) 책상 조립하기 난이도 : 하 작은방에 컴퓨터 책상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입한 린몬 아딜스 책상 블랙브라운 상판에 검은 다리를 하려고 했었는데 검은 다리 품절크리.. 이케아는 품절이 너무 많다 ㅜㅜ 린몬 상판에 아딜스 화이트 다리 포함해서 39,900원 상판은 블랙브라운/화이트/화이트 스테인 다리는 블랙/블루/화이트 중 선택할 수 있다 조립은 전기 드라이버만 있다면 여자도 충분히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다만 저 상판이 120cm*60cm 라 꽤 무거움 이케아 홈페이지에 따르면 상판 무게만 6kg가 넘는다 조립식 가구라고 허접하기만 한건 절대 아니다 무겁고 튼튼함! 다리 1개 별로 나사 5개씩만 잘 박아주면 되는데 상판에 나사가 들어갈 구멍이 표시가 되..
먹고나면 항상 후회하는 ㅋㅋ 이케아 레스토랑 후기 이케아 레스토랑에서 항상 후회하는 포인트가 몇가지가 있는데 1. 너무 긴 줄 - 주말처럼 사람 많을 때는 줄 서서 음식고르고 계산하는 데 까지 30분 이상 소요됨2. 저렴하다고 막 담다보면 2만원이 훌쩍 넘어감 3. 가겨에 비해 못따라오는 맛 ㅋㅋ 하지만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ㅋㅋ 우리집에서 이케아까지는 너무 멀기때문에 자주 올 수 있는 곳도 아니고,이케아만 오면 묘한 설렘이 있기때문에 ㅋㅋ 알면서도 왠지 뭐라도 먹고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ㅎㅎ다들 우리가 같은 생각으로 줄서서 먹는 건가 ㅎㅎㅎ 이케아 레스토랑 영업시간은 9:30~21:00 까지!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메뉴가 많이 바뀌어있었다돈가스가 생겼길래 또 속는셈치고 ㅋㅋ 시켜봄 오빠는 베지볼로 ..
오랜만에 찾은 광명 이케아! 쇼핑이 끝나면 당 떨어져서 꼭 찾게되는 이곳 이케아 비스트로ㅎㅎ 이전에는 핫도그랑 아이스크림 정도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메뉴판을 보니 핫도그랑 아이스크림도 여러종류가 생기고 피자 등등 메뉴가 더 많아지고 다양해졌다 ㅎㅎ 주문은 옆에 기계에서 골라 계산한 뒤에 나온 메뉴표를 들고 줄서서 기다리다가 직원한테 보여주면됨!참고로 이케아 비스트로 위치는 쇼핑이 다 끝나고 계산을 마치면 나오는 곳 바로 앞에있다 ㅎㅎ 쇼핑 전 먼저 이케아 비스트로에 먼저 가고 싶다면, 광명 이케아 1층에서 쇼룸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지말고, 옆으로 빠지면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사물함과 화장실이 있고, 사잇길로 들어가면 바로 이케아 비스트로와 이케아 스웨덴 마켓이 나온다 ㅎㅎ 우린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