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한식부페 (1)
코니랑브라운
고속터미널 파미에스테이션 안에 있는 한식 뷔페 올반 토요일 점심때 시부모님과 함께 갔었는데 우리 앞으로 대기가 7팀 있을 정도로 인기였다 예상 대기시간이 60분이라고 했으나 안에 테이블이 많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자리가 금방금방 나서 25~30분 정도 기다린 후 자리에 입장할 수 있었다 영업시간은 10:30~22:00 이용 가격은 평일 런치 14,900원 평일 저녁/주말 23,900원 계절밥상이랑 가격이 동일하다 같은 한식뷔페 스타일이라 짰나 싶음ㅋㅋ 개인적으로 계절밥상보다는 올반이 훨씬 먹을 것도 많고 괜찮았다 대부분 음식이 간이 좀 세긴 했는데, 곁들여 먹을 국물이나 돌솥밥, 순두부도 있어서 다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사진으로 다 못담긴 했지만 아래 사진의 음식들만 먹어도 본전은 뽑을 수 있을 듯! 일..
소소한 일상/소소한 맛집
2018. 9. 25. 08:00